기본지식

프록시 서버(Proxy Server)란?

꾸적꾸적 2025. 3. 28. 14:04
Proxy Server (= Deric Server)

 

클라이언트와 서버 사이에서 데이터를 전달해주는 서버.

A(클라이언트) ↔ Proxy 서버 ↔ B(서버)

 

위와 같은 형태를 가지는 서버로, 서버 단위의 캐시로 개발되었으나

현재는 클라이언트와 서버 사이에서 데이터의 검열이나 우회 등의 방식으로 사용됨

 

Proxy Server 동작 순서

 

1. A 클라이언트에서 웹 브라우저로 B 서버의 홈페이지 도메인을 입력
2. A 클라이언트는 Proxy 서버로 1번에 대한 요청 전송
3. Proxy 서버는 B 서버의 대문 페이지를 가지고 있는지 확인
  4-1. 있다면, B서버와 통신하여 대문 페이지가 최신 버전인지 확인하고, 아니라면 최신 데이터 요청
  4-2. 없다면, 외부 회선을 통해 Proxy 서버가 B 서버와 통신하여 대문 페이지를 요청
5. B서버는 해당 대문 페이지를 Proxy 서버에게 전달
6. Proxy 서버는 해당 대문 페이지를 A 클라이언트에게 전달

 

 

프록시 서버 사용 이유

 

1. 보안

서버의 주소가 쉽게 노출되고, 익명의 사용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

보안을 위해 프록시 서버를 사용하여 1차적으로 벽을 구축하는 것.

 

2. 캐시

개발 목적 중 하나인데, 서버 단위로 캐시 서버가 존재한다면

CPU 내부의 캐시 메모리처럼 더 빠른 속도로 연결이 가능하기 때문

 

3. 우회

1의 기능을 이용하여 접속한 위치를 숨기는 방법도 사용할 수 있음.

 

 

프록시 서버의 종류

 

1. Foward Proxy

출처 : www.imperva.com

 

클라이언트에서 요청할 때, 프록시 서버를 통해 요청하는 아주 기본적인 프록시 방식

 

 

2. Reverse Proxy

출처 : www.imperva.com

 

반대로 클라이언트에서 요청하면 서버에서 프록시를 거쳐서 클라이언트로 보내는 방식